두레학교는 기독교의 가치를 습득한 인재를 양성하는 12년제 기독대안학교입니다.
두레학교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학교소개 두레교육 입학안내 초등방 중.고등부 두레배움터 두레한마당
  공지사항
  사랑의 편지
  학생회방
  교사방
 
작성일 : 21-04-09 14:34
4월 2주 사랑의 편지(성교육의 날을 돌아보며)
 글쓴이 : 두레학교
조회 : 251  

2021년 4월 2주 사랑의 편지

성교육의 날을 돌아보며 / 교사 이상도

 

샬롬~사랑하는 두레 여러분 지난주에 있었던 성교육의 날 기억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성을 성격적으로 보도록 돕는 강의들과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합해져서 성교육의 날을 보다 즐겁고 풍성하게 보냈습니다. 

 

매년 학교에서 성에 대해 배우지만 새로운 담임, 부담임 선생님 그리고  각 학년에 맞춰 진행되는 성교육은 항상 새롭고 신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별히 올해는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기리는 성금요일이 성교육의 날과 같은 날이어서 새벽 기도와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학생회 주관 기도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어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모이기에 힘쓰고, 소리 높여 찬양하고, 마음 다해 기도하는 두레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은혜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전체 강의는 중고등과정 교장선생님이신 박미라 선생님이 It was so good!을 주제로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던 성의 창조질서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전해주셨어요. 그리고 이후 학급별 프로그램은 두레 선생님들의 명강의와 학생과 함께하는 활동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내용으로  7학년은 <사춘기와 자아정체성>으로 초등 보건 선생님께서 오셔서 청소년기의 몸의 변화와 생리현상에 대해 강의해 주시고 학급 선생님들의 활동이 이어졌어요. 사진으로 표현하는 성매뉴얼(성에 관한 학교 규정을 이해), 사춘기 소년, 소녀의 매너(서로를 배려해 줄 수 있는 방법)찾기를 한 뒤 선생님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8학년은 <미디어와 왜곡된 성>으로 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미디어를 많이 접하는 학생들에게 성과 미디어를 성경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성 상품화, 외모지상주의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그룹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이후 남학생은 음란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여학생은 일상에서의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9학년은 <건강한 이성 교제>로 강의를 시작하기 전 카훗이라는 퀴즈게임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열고 건강한 이성 교제에 대한 강의를 은칠성선생님께 들은 뒤 두레별 토의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 두레학교에서 이성 교제를 금지하는 이유에 대해 두레별로 나눔을 한 뒤 이성 간의 건강한 교제를 위한 3계명 세우기를 스토리를 담아 동영상 제작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활동들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네요! 


이어서 10학년은 <청지기적 성>을 주제로 현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 관련 이슈를 소개하며 주제를 연결하고 우리 사회에서 규정한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두레 활동으로는 성적으로 타락한 최근 사건을 찾아보고, 기독교적으로 비평하는 방법들을 고민해 보기 그리고 ‘성적 하나님 결정권’ 정의 내리기, 3계명 만들기 등을 진행하였어요. 그리고 이후 시간은 선생님들과 질의응답으로 궁금즘을 해소하였습니다. 

 

11학년은 <건강한 사랑, 건강한 가정>으로 나의 ‘사랑의 언어’ 테스트 후 5가지 언어를 가지고 두레를 나누어서 사랑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 나눔을 한 뒤 사랑의 3가지 요소(친밀함, 정열, 헌신) 중 내가 꿈꾸는 사랑의 삼각형을 그려보고, 결핍된 요소가 있을 때에 나타나는 사랑의 양상을 조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후 결혼과 건강한 가정으로 이어지는 성숙한 사랑의 정의 내려보기도 내려 보았습니다.

 

 또한 성교육의 날을 보내며 많은 친구들이 솔직 담백하게 느낀 점을 적어 주었는데, 그중 인상 깊고 감동적인 소감을 함께 나눔으로 성교육의 날의 배움을 더 풍성하게 하고자 합니다.

 

오늘 성교육 중에서 성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고, 우리의 시작과 끝이 모두 결혼(남자와 여자의 결혼, 예수님과 우리의 결혼)이라는 것도 인상 깊었다. 성이 돕는 배필, 생식과 번성, 기쁨과 희열이라는 것이라는 것도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원래 성이 단순히 사랑을 나누는 기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조금 더 특별한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 성이란 것이 부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실은 성의 본질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7학년 홍다빈  

 

“성교육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도 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구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강의가 아니더라도 질의응답의 시간이 정말 나에게 소중하고 재미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성과 이번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성은 다른게 없었다. 그래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내가 어른이 되어서 성에 대해 더 조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에 대해 배운 사람인만큼 좋은 관계를 맺어야겠다고 생각했다.” -8학년 박정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성을 주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너무 막 쓰고 너무 악하게 써서 우리 두레인은 그래도 아름답게 써야 하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두레별로 동영상과 사진 찍어 표현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두레들 다 너무 웃겼다. 그리고 또 두레학교에서 연애금지가 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 강의로 인해 이해가 완벽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존에는 성적인? 그런 걸 부끄럽게 생각한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9학년 황지우

“오늘은 성교육의 날이었다. 나는 오늘 배운 여러 내용들 중에서도 성적 자기결정권이 인상 깊었다. 성적 자기결정권이란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성과 생명에 관한 소유권이 스스로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하루 동안 성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 시대에 타락한 부분들(동성애, 트랜스젠더, 낙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알아보고 비판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서 무엇이 옳고 틀린 지를 다시 한번 자세히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오늘 하루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10학년 서세라


이번 성교육 시간은 지금까지 했던 성교육과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좀 더 활동을 많이 했던 것 같은 기분이다. 교장 선생님의 강의는 저번에도 봤던 말씀이었지만 다시 상기시키는 내용이었고 ‘성’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본래 아름다운 것이 이렇게 되었으니 그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을지언정 그 자체에 대한 부끄럽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자연스럽게 ‘성’이라는 이미지를 좋게 보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 목적과 의미를 기억하고 잘 사용해야겠다.” -11학년 이채윤


글을 쓰다가 보니 참 많은 활동들이 진행되었네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선물로 주신 거룩하고 소중한 성에 대하여 건강한 가치관이 세워지고 성경적 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귀한 배움을 잘 간직하고 실천하는 두레 학생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학사 일정

4월 22일(목) 두레 연극제 / 4월 23일(금) 학부모교육

4월 27일(화) 7학년 학부모 간담회 / 4월 29일(목) 교사 연구의 날

4월 30일(금) 1마당 평가 / 5월 3일(월) 체육대회 / 5월 4일(화) 재량휴업일

5월 18일(화) 모의고사(11학년) / 5월 21일(금) 모의고사(12학년), 부모교육



*안내 사항

1. 1마당도 벌써 3주밖에 안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것들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잘 지켜지지 못하고 있더라도!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올해 힘써야할 것들도 다시 떠올려보고, 개인적으로 세웠던 다짐들을 떠울리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아요!

2.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안에서도, 가정 안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지침들을 잘 지켜 지금 누리고 있는 배움들이 지속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다중이용시설 및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에 힘씁시다! 또, 이 상황이 속히 종식되기를, 코로나로 아프고 힘든 자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학교를 등교할 때는 꼭 KF 94(KF AD 이상) 마스크를 해주세요! 천 마스크는 말을 할 때 흘러내리기 쉽고, 말을 많이 할 경우에 침으로 젖는 경우가 있어서 비말차단 효과가 떨어진다고하네요. 천 마스크가 아닌 비말차단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하기로 약속!



조은성 21-04-10 11:04
 
백시온 21-04-10 14:05
 
네!
김루미 21-04-16 20:43
 
네!
 
   
 

ηб
óġ óħ ̸Ϲܼ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