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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15:05
10월 4주 사랑의 편지(전지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글쓴이 : 두레학교
조회 : 64  

2019104주 사랑의 편지

전지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교사 김세윤

 

여러분 노벨상을 들어보셨나요? 매년 10월 초에 각 분야마다 학문적으로 크게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특히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은 과학 교과서에 대부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수상받은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죠.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단 한 명의 과학자도 수상받지 못한 넘사벽의 상입니다.

올해 2019 노벨화학상을 받은 세 과학자는 리튬전지를 개발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지는 어떻게 발명이 되었을까요?

이탈리아 동물학자 Galvani는 죽은 개구리 다리에 두 종류의 금속을 끼워 넣으면 경련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영어 단어 galvainze가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생겼죠. 이러한 현상을 발표한 후 많은 과학자가 따라 실험한다고 그 당시 많은 개구리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중의 한 과학자 볼타는 죽은 개구리에서 전기의 근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두 금속이 접촉했기 때문에 전기가 발생한다고 생각해서 최초의 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전지의 개발을 통해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알칼리전지의 발명까지 이어졌습니다. 알칼리 전지는 1959년 에너자이저회사가 처음으로 발명을 한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이 쓰이는 건전지입니다. (원조 배터리의 브랜드는 에너자이저라는..)

노벨화학상을 받은 리튬전지는 1991년 일본 소니사가 상용화하면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버린 리튬전지는 IT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끄는 역할까지 수행했습니다. 한때 볼리비아에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절반인 540만톤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차지하기 위해 국가 간의 치열한 자원전쟁까지 벌어졌었죠.

이렇게 중요한 리튬전지의 이론을 처음 제안한 휘팅엄, 이를 크게 개량한 굿이너프, 상용화에 성공한 아키라 이렇게 세 과학자가 201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때 노벨화학상을 꿈꾸며 과학도의 길을 걸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노벨상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과학도의 길을 걸어가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당신에게 노벨상을 수여합니다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과학수업에서 만나요!!


*학사일정

 

1024() 교사 연구의 날

1025() 3마당 평가

1028() 4마당 시작

112() 4회 학술제

114() 재량 휴업일

115()~8() 2020학년도 신편입 원서접수

117() 6학년 진로비전설명회

1114() 2020 수능

 

*안내사항

 

1. 교사 연구의 날

두레학교 교육을 바로 세워가기 위한 교사들의 연구 시간을 이번주 목요일(24)에 가집니다.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두레학교만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학교 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하나님께서 지혜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사 연구의 날 당일에 학생들은 2시에 수업을 마치고 종례 후 하교합니다.

 

2. 셋째배움마당 평가

1025일 금요일에 셋째배움마당 평가 시간을 가집니다. 교과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그동안 학습한 내용들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가 과목과 시간표, 태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3. 4회 학술제 및 교육박람회

입학설명회가 지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두레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께서 찾아오셔서 학교와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가셨습니다.

112() 10시에는 중고등과정의 학술제가 있습니다. 각 교과의 창의적인 학습활동 결과물과 학생들의 우수 연구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함으로써 두레학교 중고등의 교육과정을 알리고 새로운 입학생을 모집하게 됩니다.

입학설명회에 이어 학술제 및 교육박람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두레학교에 이루어가시는 비전들이 잘 나누어지고 앞으로 함께 이 비전을 이루어갈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고등과정 학생들은 당일에 모두 참석합니다.


이예찬 19-10-2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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